중국여행 2019년 12월편 (12)

중국 베이징의 바람은 영하의 온도에 춥다기보다는 바람에 어는 듯하고 시원하고,
中国北京の風は零下の温度で寒いよりは凍えるようで、風に涼しくて

 
건물도 한국보다 훨씬 크고
建物も韓国よりずっと大きくて

 
어디를 가도 넓어서 가슴이 탁 트이네요.
どこに行っても広くて胸がスッキリする感じがします。

사진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졌어요.
写真を見てみると、また行きたくなりました。

민박집 아침식사는 정말 날것 그대로의 현지식이라서 너무 만족을 했어요.
民食の朝ごはんは本当に地場の物の家庭食で、とても満足しました。

건강한 맛이었고 너무 맛있었어요.
健康的な味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비용은 적게 들지만 맛이 있는 것 같아서
費用は低く、味は美味しいみたいで

 
저도 한번 따라서 만들어보려구요.
私も真似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밥을 먹고서 만리장성에 오르기로 해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준비를 했습니다.
ご飯を食べて万里の長城に登ることにしたので朝から急いで準備をしました。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