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当地グルメ第十一:御徒町吉池直営、立ち飲み『味の笛』

오카치마치 역 앞의 신선식품점 요시이케는 유명하지요.
御徒町駅前の生鮮食品店吉池は有名ですよね

 
특히 그 중에서도 생선류가 유명한데 참치회도 맛있는 부위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特に新鮮なお魚は有名で、マグロの切り身も美味しいところが安く売っています。

 
그런 요시이케가 하는 서서 마시는 술집 직영점이 요시이케 앞에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そんな吉池直営の立ち飲み屋が吉池前にあるので行ってきました。 
  
 
 
서서 먹는 스타일에 주문도 셀프로 하는 가게입니다.
立ち飲みスタイルでセルフサービスのお店です。

 
계산하는 곳에서 원하는 안주를 집어서 마실 것과 함께 주문하면
レジで好きなツマミを取ってドリンクも注文、

 
요시이케의 창업자가 니가타 출신이라서 그런지
吉池の創業者が新潟出身だからなのか

 
니가타의 술과 니가타의 향토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新潟の地酒と新潟の郷土料理が楽しめます。 

 

이건 니가타의 향토요리’놋뻬’ 
こちらは新潟の郷土料理’のっぺ’

 
토란과 닭고기를 넣은 국물있는 조림 같은 거예요.
里芋や鶏肉を使った煮物に近い汁物です。

 
이번에는 흑맥주를 같이 마셨습니다.
今回は黒ビールと一緒に頂きました。 
 
 
 
닭 간 졸임 요리
鳥レバーの煮物

 
이것도 맥주랑 잘 어울리는 안주네요.
こちらもビールにピッタリのオツマミですね。

 
맛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美味しくてどんどんビールが進みます。 
 
 
 
요시이케라면 해산물이지요.
吉池と言えば海鮮ですね。

 
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불똥꼴뚜기의 젓갈
刺し身もありましたが今回はホタルイカの塩辛

 
짜서 이것도 맥주와 딱이네요.
しょっぱくてこちらもビールにピッタリ
 
 
 
바로 앞에 요시이케가 있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目の前が吉池なので新鮮ですよ 

 
맥주는 280엔, 안주도 300엔 정도라서 행복한 사치의 시간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ビールは280円、オツマミも300円程度なので幸せな時間がお安く味わえます。

 
튀긴 음식을 주로 파는 서서 먹는 술집도 좋지만
揚げ物中心の立ち飲みも良いですが

 
조림요리나 해산물 요리의 서서 먹는 술집도 좋네요.
煮物や海鮮の立ち飲みも良いですね 
 
 
 
 
味の笛 本店
東京都台東区上野5-27-5
TEL 03-3837-5828
JR御徒町駅ガード下の南口より徒歩1分
御徒町駅から20m

営業時間 日曜日 14時00分~20時00分
     月曜日〜土曜日 15時00分~21時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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