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가 알에서 깨어나면 정말 귀여워요うずらが卵から産まれたら本当に可愛いです。

예전에 부화기로 메추리를 부화시켰을 때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以前、孵化機でうずらを孵化させた時の写真を見つけました!
 
 
인터넷으로 알을 샀을 때 사진입니다.
インターネットで卵を買った時の写真です。

보이세요? 천천히 조금씩 알이 벌어지고 있어요.
見えますか?静かに少しずつ卵が開いてます。

드디어 한 마리가 깨어났네요.
やっと一匹が産まれました。

  
태어났을 때는 딱 알 사이즈의 몸입니다.
産まれた時はちょうど卵サイズの体です。

걸어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부속품 중에 있는 종이를 깔아주었습니다.
歩くのに不便そうで付属品で付いている紙を敷いてあげました。

까만 털 아기새도 있고 노란털 아기새도 있어서 깜짝 놀라셨죠?
黒色毛の赤ちゃん鳥もしるし黄色い毛の赤ちゃんも居てびっくりですよね?

 
태어나기 전에는 어떤 털 색일지 알 수 없어서 그것도 재밌네요.
産まれる前はどんな色の毛なのかわからなくてそれも楽しいですね。

  
이 때는 겨울이라서 파충류용 전구로 따뜻하게 해주고,
この時は冬で爬虫類用の電球で暖かくしてあげて、

 
담요를 깔아주었습니다.
ブランケットを敷いてあげました。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는 막 울고
赤ちゃんが産まれてすぐはすごく泣い

 
걷는 것도 겨우 겨우 하는 모습이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て歩くのもやっとしてるのが心配そうにまで見えます。

  
물이라도 먹고 기운내라고 페트병 뚜껑에 물을 주었습니다.
水でも飲んで元気出してとペットボトルの蓋に水をあげました。

  
사이즈가 딱 맞는 물그릇입니다!
サイズがちょうどの水皿です!

노란색 털을 가진 아기새는 자라면서 노란털이 빠지고
黄色い毛の赤ちゃん鳥は大きくなってる途中で黄色い毛が抜けて

 
흰털이 자랍니다.
白い羽根が出てきます。

 
원래 있던 노란색 털은 너무 부드럽지만,
元々の黄色い毛はとても柔らかいですが、

 
흰색 털은 심이 가운데 있는 빳빳한 털입니다.
白い羽根は芯が真ん中にある硬い羽です。

검정색털 아기새는 검은 털이 빠지고 무늬가 있는 갈색털이 자랍니다.
黒色の毛の赤ちゃん鳥は黒色毛が抜けて柄がある茶色の羽が出てきます。

머리털이 가장 늦게 빠지네요~
頭の毛が一番遅く抜けますね。

노란색이 좋았는데 아쉽네요ㅡㅜ
黄色が良かったのに残念です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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