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게 중에 한국의 자장면 맛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하려고 해요!
今日は私の好きなお店の中の韓国のジャジャン麺味が味わえるお店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무려! 그것도 수타자장면이에요.
なんと!それも手打ちのジャジャン麺です。
한국에서도 수타자장면은 비싸고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서 먹을 수 있어요.
韓国でも手打ちのジャジャン麺は高くて都心から離れた所で食べられますね。
벌써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もう知って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
`마적`이라는 가게에서 한국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
`馬賊`っていうお店で韓国のそれと全く違くない
한국의 자장면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韓国のジャジャン麺の味が食べられます。
신오쿠보까지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좋네요.
新大久保まで行かなくていいので最高ですね。
게다가 신오쿠보의 자장면은
しかも新大久保のジャジャン麺は
한국에서 제일 일반적인 정크푸드인 배달 자장면이기 때문에
韓国で一番一般的なジャンクフードの出前のジャジャン麺の種類で、
(그래도 짜장하우스라는 가게는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それにしてもジャジャンハウスっていう店は調味料を色々入れないみたいですが)
조금 기름진 맛이 나지만 여기는 왠지 건강한 맛이네요.
ちょっと脂っこい味がしますがここはなんだか健康な味ですね。
먹어보면 알겠지만, 소스가 묽어지지 않아서 금방 알아요.
食べたらわかりますが、ソースが水っぽくならなくてすぐわかります。
왠지 배달 자장면은 금방 묽어지지요.
なぜか出前のジャジャン麺はすぐ水っぽくなりますね。
달달한 콩맛의 소스와 바로 만든 탄력있는 면이 잘 맞아요.
甘い豆味のソースと作ったばっかりのモッチモッチの麺がよく合いますね。
馬賊 日暮里店
〒116-0013 東京都荒川区西日暮里2丁目18−2 伊藤ビル
営業時間 11時00分~23時30分
TEL 03-3805-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