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ウサギを飼っています。名前はネイビーですが、いつのまにか二郎になりました。
실은 토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네이비입니다만, 언제부턴가 지로가 되었습니다.
孤独のグルメを見て、そのエンディングソングの中で
고독한 미식가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엔딩송 중에서
二郎〜〜二郎〜〜って流れる音楽から自然と渾名になりました。（笑）
지로〜〜지로〜〜하면서 들려오는 음악에서 자연스럽게 별명이 되었습니다.(웃음)
草が大好きで主には乾草をあげてます。
풀을 좋아해서 주로 건초를 주고 있습니다.
ウサギ専用の餌もありますが、乾草で餌の形にしたようです。食いつきがいいので甘いのかも？！
토끼전용의 사료도 있는데 건초로 사료의 형태를 만든 것 같습니다. 잘 먹기 때문에 단 맛이 있을지도?!
草はこれをあげてますが、遊びに行ってたファームでも同じ物を使ってました。
풀은 이것을 주고 있습니다만, 놀러갔던 농장에서도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一緒に飼っている猫ちゃんとも仲がいいのですがまた可愛い猫ちゃんも今度紹介しますね～～！＾＾
같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도 사이가 좋은데 귀여운 고양이도 다음에 소개할게요～～！＾＾
定番の休んでいる次郎です！〜〜＾＾大切な所が見え見え～～！；；
언제나처럼 쉬고 있는 지로입니다！〜〜＾＾중요한 부분이 보인다 보여～～！；；
そしてエロい所。。。 そうです。次郎は男ですよ！
그리고 야한 부분… 그렇습니다. 지로는 남자입니다！
家に一緒に住んでる子猫チャンに。。。近づいてしつこく匂いを嗅いだりしています。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아기 고양이에게… 가까이 와서 끈질기게 냄새를 맡거나 합니다.
昔は猫チャンの首の方とかを噛み付いて、背中にしつこくHなことをしてましたが、
옛날에는 고양이의 목 주변을 물고 등에다가 끈질기게 야한 짓을 하곤 했지만,
今は仲良い友達なので嫌がることはあまりしないみたいです。＾＾＋＋＋＋；；；；
지금은 사이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짓은 별로 안하는 모양입니다.＾＾＋＋＋＋；；；；
でもケージの外に出して散歩させると嬉しくてぐるぐるぐるぐ
그래도 케이지 밖에 내놓아서 산책시키면 기뻐서 빙글빙글
る私の周りを回って可愛いけど、めんどくさい時もあります。可愛面倒くさいです。（笑）
제 주변을 돌면서 귀엽지만,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귀여우면서 귀찮습니다. (웃음)
そういう気分がよき興奮してる時は持ち上げてみると！！！
그렇게 기분이 좋아서 흥분해 있을 때에는 들어올려보면！！！
なななななんんとあそこが注射器の針みたいにちょっと大きくなりますよ。。。。
무려—-!! 그곳이 주사기 바늘처럼 좀 커져 있어요…
そっから勝手に液漏れーーーーーも； ハハハハハハハハ
그곳에서 막 액체가 흘러나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핳
まったく面白いですね、 おとなしいふりしてるウサギでう。
참말로 재미있구만유. 얌전한 척하는 토끼입니다.
最後は散歩中にシルクっていう猫ちゃんにちょっかいだして
마지막은 산책하는 중에 시르크라는 고양이에게 시비걸어서
やり返して貰った悲惨なｗｗ感じの写真でう。ｗｗ
반격당한 비참한(웃음)모습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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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物を食べさせていますが、全然美味しく食べてく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