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민이 될 땐 크림스튜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보다가 발견한 메뉴입니다.
久しぶりに昔の写真を見てて発見したメニューです。
 

만들기도 쉽고 집에 있는 야채를 많이 쓸 수 있어서
作るのも簡単で家にある野菜をたくさん使えて

 
재료소비에도 좋은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材料消費にもいいレシピだと思いましす。
 
 
이 사진대로 재료를 준비하려면 배추, 베이컨을 사야 하는 데
この写真通り材料を準備するには白菜、ベーコンを買わないといけないですが

 
그것만 사서 내일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それだけ買って明日作ってみようか考え中です。

  
집에 남아있는 수세미도 넣어볼까…?
家に残っているヘチマも入れてみよ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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