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野菜が大好き

 
 
초식동물 토끼인 네이비와 기니피그의 바흐짱
草食動物のうさぎのネイビーとモルモットのバフちゃん

 
이번에는 이 두 마리에게 야채를 주어보았습니다.
今回はその2匹に野菜をあげてみました。 
 

이번에 준 야채는 파슬리, 배추, 당근, 피망입니다.
今回あげた野菜はパセリ、白菜、人参、ピーマンです。

 
파슬리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서 몸 속에서 비타민c를 생성하지 못하는 바흐짱에게 딱입니다.
パセリはビタミンCが高く体の中でビタミンCが生成できないバフちゃんにはぴったりです。

 
당근은 네이비가 가장 좋아하는 야채입니다.
にんじんはネイビーの好物です。 
 
 
 
바흐짱은 특히 파슬리가 제일 좋아.
バフちゃんは特にパセリが大好き

  
다른 야채도 잘 먹는다구요
他の野菜も進んで食べますよ 
 
 
 
네이비는 조금 늦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ネイビーは少し出遅れて食べ始めました。

파슬리는 싫어해서 평소에 별로 먹지 않는데
パセリは苦手みたいで普段あまり食べないのですが

 
바흐짱이 먹는 것을 보고 먹고 있었습니다.
バフちゃんが食べているのを見て食べていました。 
 
 
 
바흐짱은 독차지하고 싶은 건지 네이비가 먹고 있는 게 싫은 모양입니다.
バフちゃんは独り占めしたいのかネイビーが食べているのが気に入らないみたいです。

 
네이비가 먹기 시작하면 소리를 내서 위협합니다.
ネイビーが食べだすと声を出して威嚇

 
쥐새끼가 성격이 나쁘네!ㅋㅋ
このネズミ性格悪っ!笑笑 
 
 
 
야채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고양이 찟또는 캣타워에서 자고 있었습니다ㅎㅎ
野菜には全く興味のない猫のチットはキャットタワーで寝ていました(笑)

 
저의 집에는 세 마리가 같이 있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私の家では3匹一緒に居ても大きなトラブルはありません

 
찟또가 바흐짱을 괴롭힐 것 같지만 오히려 바흐짱이 성미가 세서
チットがバフちゃんをイジメたりしそうですがむしろバフちゃんの方が強く

 
자기 영역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찟또가 놀란 것 같습니다.
よくわからない縄張り主張をしたりしてチットが驚いています。

 
하지만 역시 고양이이기 때문에 바흐짱이 움직일 때마다 신기하게 쳐다보고, 고양이펀치를 날립니다.
でもやっぱり猫だからバフちゃんが動くたびに不思議に見て、 猫パンチを投げます。

  
하지만 공격적인 고양이는 아니기 때문에 발톱을 내놓지 않기 때문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でも攻撃的な猫ではないので爪を出さないため全然威圧的ではありません。
 
 
한번 펀치 날리고 뒷걸음치는 어이없는 상황이죠 ㅎㅎ
一回パンチして後ろに引く面白い状況です 笑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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