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용 무연로스터로 간편하게 혼자서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걸로 유명한
１人用の無煙ロースターで気兼ねなく１人焼肉が楽しめることで有名になった
야키니쿠라이크가 우에노에 생겨서 갔다왔습니다.
焼肉ライクが上野にでき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위치는 우에노의 아카후다도 옆으로, 이전에 미스터도너츠가 있던 곳입니다.
場所は上野の赤札堂の隣で、以前ミスタードーナツがあった場所です。
주문은 자리에 있는 타블렛PC로 주문합니다.
オーダーは席に備え付けのタブレットで注文します。
가격은 야키니쿠의 패스트푸드를 주장하는 만큼
お値段は焼肉のファストフードを謳っているだけあって
고기와 밥, 스프, 김치가 있는 세트메뉴를 530엔부터 주문가능합니다.
お肉とライス、スープ、キムチが付いたセットが530円から食べられます。
이번에 저는 고기 종류가 10가지 있는 세트로 1280엔짜리를 주문했습니다.
今回私はお肉が７種類入ったセット1280円を注文しました。
이베리코갈비나 와규갈비, 곱창, 소혀 등
イベリコ豚ガルビや和牛ガルビ、ホルモン、牛タンなど
비싼 부위도 맛 볼 수 있는 세트를
値高い部位も味わえるセットが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こんなに手頃な価格で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네요.
楽しめるってすごくいいですね。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私は本当に満足でした！
물론 한 종류가 1개 밖에 없지만,
もちろん一種類に一個しかなかったですが、
양념도 다른 어떤 체인점보다 딱
タレも他のどこのチェーン店よりちょうど
알맞은 정도로 짜지 않았고 맛있고,
いいぐらいで塩っぱくなく美味しくて、
특히 곱창같은 부위는 또 먹고 싶어졌습니다.
とくにホルモンとかはまた食べたくなりました。
모든 부위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すべての部位が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
테이블 밑에는 젓가락과 물수건이 들어있습니다.
テーブルの下にはお箸とオシボリが入っています。
물도 테이블 위의 급수기에서 회전초밥집에서처럼 마실 수 있습니다.
お水も卓上の給水器から回転寿司のように注ぐことができます。
모든것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全てが機能的にできていますね
야키니쿠 소스는 세종류나 있었지만 저는 레몬즙으로 먹었습니다.
焼肉のタレは３種類もありましたが私はレモン汁で食べました。
이번에는 둘이서 갔지만 둘이 쓰는 테이블로써는 좀 좁아서
今回２人で行ったのですが２人用の席にしてはちょっと狭くて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다는 게
足が全然動けないのが
유일한 단점이네요 ㅎ
唯一のデメリットですね（笑）
그 유명한 “스카이라-크”의 창업자 요코가와씨도 절찬한 야키니쿠라이크
あの”すかいらーく”の創業者横川氏も絶賛していた焼肉ライク
조사해보니 큐카쿠나 도마도마, 온야사이를 만든
よくよく調べると牛角や土間土間、温野菜を作った
레인즈인터내셔널의 전 사장의 가게인 것 같습니다.
元レインズ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社長のお店みたいです。
점심시간에는 줄 서 있는 것 같습니다만, 토요일 저녁은 비어있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お昼時は並んでいるみたいですが土曜の夜は空いていたのでオススメ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