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치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나리타 유메 목장에 다녀왔습니다.
先日、千葉県成田市にある成田ゆめ牧場に行ってきました。
나리타 유메 목장은 나리타 공항에서 일할 적에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成田ゆめ牧場は成田空港で働いていた時に一度行きましたが
입장료가 1400엔이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入場料が1400円もする事がわかり
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만 먹고 돌아왔던 적이 있습니다.
牧場ソフトクリームだけ食べて撤収した思い出があります。
이번에는 프리마켓 사이트 메루카리에서
今回はフリマサイトメルカリで
티켓을 싸게 살 수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チケットが偶然安く買え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여기는 염소와 양을 방목하고 있습니다.
こちらはヤギと羊が放し飼いにされています。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お客さんがそこそこ入っていましたが
그래도 충분한 정도의 염소와 양이 있습니다.
それでも十分なぐらいのヤギと羊が居ます。
앉아서 염소를 쓰다듬고 있으니 다른 염소가 와서
座ってヤギをなでていたら他ヤギが来て
내 스웨터를 앙 하고 가볍게 물었습니다.
私のセーターをガブリと甘噛してきました。
다른 염소를 쓰다듬고 있던 걸 혹시 질투한 걸까요?
他のヤギをなでていたのでもしかしたら嫉妬したんでしょうか?
「으악! 😆」하고 비명을 지르자 직원이 급히 달려왔습니다.
「キャー😆」と悲鳴を上げると飼育員が急いで駆け寄ってきました。
깜짝 놀란 염소는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驚いたヤギは一目散に駆け出します。
옷에 똥이 엄청 묻었습니다.
洋服にしっかり💩がくっついていました。
목장에 갈 때에는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옷이 좋겠네요.ㅜㅠ
牧場に行くときは汚れても良い服装の方が良いですね(汗)
울 100%양모는 느낌이 좋네요.
ウール100%羊の毛は触り心地が良いですね。
특히 귀 뒤 쪽의 털은 더욱 부드러웠습니다.
特に耳の周りの毛は柔らかかったです。
긴 털이 난 염소
長いヒゲの生えたヤギ
원래 경주마였던 말도 있었습니다.
元競走馬だった馬もいました。
이름은 「우사기노카케아시」라고 써 있습니다.
名前は「ウサギノカケアシ」と書かれています。
조사해보니 정말로 경주마였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調べてみると本当に競走馬だったみたいで色々と情報が出ていました。
성적은 37전3승. 별로 좋지는 못했나봅니다.
成績は37戦3勝、あまり活躍はできなかったのかな?!
경주마였을 적 사진도 있었습니다.
競走馬だったときの写真もありました。
지금은 제 2의 말생을 느긋하게 보내는 듯 합니다.
今は第二の馬生を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るみたいです。
여기는 외양간입니다.
こちらは牛舎のエリアです。
꽤 큰 규모의 외양간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かなり本格的な牛舎で誰でも入ることができます。
태어난 지 아직 한 달 정도 된 송아지입니다.
生まれてまだ1ヶ月の子牛です。
한 달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몸집이 크고 튼튼해 보입니다.
1ヶ月と思えないほど体が大きくてしっかりしています。
손을 내밀면 혀로 질척질척 손을 핥았습니다.
手を出すと牛タンでペロリと手を舐められました😅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는 것 같습니다.
体験型のアクティビティもあるようです。
원래는 캐러멜 만들기에 참가하고 싶었으나
キャラメル作りに参加したかったのですが
캐러멜 만들기는 기간한정으로 체험할 수 없었습니다.
キャラメル作りは期間限定だったみたいで体験できませんでした。
나리타 유메 목장의 입장료는 어른 1900엔으로 조금 비싸지만
成田ゆめ牧場の入場料は大人1,900円と少し高めですが、
메루카리나 야후옥션에서 우대권을 팔고 있기 때문에
メルカリやヤフオクで優待券が売っているので
싸게 티켓이 손에 들어오면 가성비 좋게 갈 수 있습니다.
安くチケットが手に入ればお得に入用でき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