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달로그 기프트에서 고른 디너티켓을 써서
カタログギフトで選んだディナーチケットを使って
아카사카 리큐 아카사카본점에 다녀왔습니다.
赤坂離宮 赤坂本店に行ってきました。
카달로그 기프트는 이것도 저것도 갖고 싶어서 결국에는
カタログギフトってあれもこれも気になって結局
어떤 것을 골라야 좋을 지 고민되지요~
何を選んだら良いか迷っちゃいますよね
이번에는 물건으로 받는 게 아닌 디너티켓으로 했습니다.
今回は商品ではなく、ディナーチケットにしました。
소나기가 치는 중에 아카사카로
ゲリラ豪雨の降る中、赤坂へ
쉬는 날 저녁밥은 항상 17시 정도에 먹습니다.
休みの日の夕食はいつも17時頃食べます。
병원 같이 빠른 저녁시간입니다.ㅎ
病院並みの早い夕食時間です(笑)
이번에는 디너티켓이기 때문에 코스요리입니다.
今回はディナーチケットなのでコース料理です。
코스요리이기 때문에 정해진 요리가 나옵니다만
コース料理なので決まった料理が出てくるのですが、
모두 일본인에게 맞춰진 맛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좀 부족한 맛이었습니다.
どれも日本人に合った味にされていて私には物足りない味でした。
제가 생각하는 중국요리는 기침이 날 정도로 맵고,
私が想像する中華は、むせ返るほどの辛さに、
고수 같은 것이 들어가 있는 자극적인 것
香草なんかが入っている刺激的なもの
흠… 이런 맛이라면 스시라도 먹는 게 좋았을라나…
うーん、これならお寿司とか食べたほうが良かったかな…
라고 생각하면서도 디저트로 나온 망고푸딩을 다 먹었습니다.
と思いながらもデザートのマンゴープリンを完食
쟈스민차가 제일 맛있었던 것은 비밀입니다.
ジャスミン茶が一番美味しかったのはヒミツです。
중국에도 가 본 적이 있는 나는, 그러고 보니 북경여행도 갔었지..
中国にも行ったことがある私、そういえば北京旅行にも行ったっけ?!